오늘 알아볼 잡학잡식은?
바로 오십견 증상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당신은 오십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오십견은 쉽게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으로 알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계속 방치할 경우에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오십견이라는 생각이 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 오십견 원인
아쉽게도 오십견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고 한다. 50대 이후에 증상이 생긴다고 하여 오십견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정확히 50대에 이후에 발병하는 병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40대에도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비율로 따지만 남자의 비율보다 여성에게 발병되는 비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별한 외상 없이도 어깨에 고통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어깨의 운동능력이 제한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면 엄청나게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 오십견 증상
1) 어깨의 통증과 운동능력의 제한
- 오십견을 생기게 되면 발을 몸안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힘들고 팔을 들어 올리는 것이 힘들어짐. 이후에는 팔을 움직이는 것 차체만으로 많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
2) 어깨가 뻣뻣한 상태로 한동한 유지
-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인해 어깨를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어깨에 뻣뻣한 느낌이 있고 실제로 움직임이 둔탁해진다.
3) 어깨의 통증이 점점 사라지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 계속되었던 어깨의 고통이 점점 줄어들고 이후에 어깨의 운동 범위가 예전과 다름없이 돌아온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예전과 같은 운동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수 있다고 한다.
오십견 증상은 위와 같다. 점차 병이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예전과 같은 움직임을 갖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오십견 치료방법
오십견 치료방법은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별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의사에게 정확한 몸의 상태를 말해주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해 빠른 치료를 받은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참고 있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보자.
병원 치료법으로는 DNA주사/관절강내 조영술/신경치료/고순도 바이오 콜라겐/프롤로/관절강 주사가 있다고 하니 방치하지 말고 바로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한다.
■ 오십견 발병률이 높은 사람은?
오십견은 뇌졸중/갑상선/파킨슨/심장병/폐 질환 환자에 높은 수치로 발병하고 혹시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치며...
오늘은 오십견 증상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특정한 원인을 알 수 없기에 더욱 불편한 병이라 할 수 있겠다. 모든 병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조금의 운동으로 극복할 수도 있으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운동은 정말 하기도 싫고 눈에 티가 안 나서 더욱 하기 싫지만 나중에 보면 마치 적금을 타듯이 뿌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오늘부터 1일 1 운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운동은 지금 당장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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