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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거둬 책

by ⓙ.ⓙⓛⓐⓑⓢ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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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둬 책 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는가?


옛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버릇 즉, 습관이 얼마나 처음에 잘 만들어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문장이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하는 것들을 하나쯤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일들이라서 힘든줄도 모르고 하는 것들이 있다. 예를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사람은 습관처럼 커피를 내린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넷 뉴스를 검색한다고 한다. 그것을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어떤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티비를 켜서 뉴스를 본다던지 아니면 운동하는 사람도 있고 바로 씻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우리는 당연한듯이 이런일들을 한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돈버는 것과 연결된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얼마나 좋은가? 나는 마치 당연한 듯이 한것들인데 돈을 벌게 된다라니 좋지 아니한가? 이런생각을 하고 혹시 습관을 바꾸는 책이 있지 않을까 하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이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다.


STEP 1 직장 

 - 좋은 직장이 주는 안도감


STEP 2 배움

 -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STEP 3 친구 사이

 - 사교가 중요한 시대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STEP 4 감정의 달인

 - 하루하루가 적극적인 나


STEP 5 일상의 사유

 - 언제 어디서나 훌륭한 인격을 함양하다


이 책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고 각스탭마다 몇개의 소제목으로도 분류되어 있다. 이 책을 잠깐 소개하자면 버릇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버릇은 흔히 말하는 달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할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마치 자신의 일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굳이 생각할 필요없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 놓을수도 있을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짧게 요약하면 "좋은 습관 함양"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거둬 책 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자신이 지금 습관을 고칠지 말지를 고민중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습관을 고칠지 말지를 고민중인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쉽게 생각하면 담배를 피우는 것도 나쁜 습관중에 하나이다. 물론 습관과 중독을 같이 해결해야하지만 담배도 습관처럼 피울때도 많이 있다. 예를들면 밥먹고 바로 피우는 "식후땡"이라던지, 무엇인가를 끝내고 피우는 담배라던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담배를 피운다던지 하는 습관성 흡연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마치 내가 담배가 너무 피우고 싶어서 핀다기 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그런일들이 벌어지면 당연한 듯이 담배를 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나쁜습관은 몸에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보겠다.


거둬 책 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읽은 후 생각!


사람이 습관은 언제부터 생기게 될까? 정말 3살부터 버릇이 생길까? 아니면 그 이전일까?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가끔 그런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내가 이걸 왜 잘하지? 이런 사람들 말이다. 자신이 왜 그것을 잘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어떤사람은 그냥 앉으면 버릇처럼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그림을 잘 그린다. 또 어떤사람은 티비를 보기만하면 경제에 관한 뉴스나 그런 종류에 프로그램을 본다. 그런사람 또한 역시 경제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이런사람은 나중에 부동산이나 주식에도 도움이 되기 한다. 이렇게 자신은 그냥 버릇처럼 하고 있는것들이 돈까지 벌어다 줄수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버릇을 들여서 내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담배나, 술처럼 안좋은 결과가 예상되는 버릇은 버려보는 것도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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