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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이와사키 이치로 마쓰무라 와카 와나타베 다카시 책

by ⓙ.ⓙⓛⓐⓑⓢ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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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와사키 이치로 마쓰무라 와카 와나타베 다카시 책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를 선택했는가?


우리 하루의 시작은 눈을 뜨면서 부터 몸상태가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서 하루가 힘든하루가 될지 활기찬 하루가 될지를 어느정도 결정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아침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평소에 몸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피곤한 하루의 연속이 될지 활기차고 기분좋은 하루가 될지가 결정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전날 운동을 무리해서 하게 되면 다음날 아침에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힘들때가 있다. 아마 전날 운동을 오버페이스를 한 것이 영향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전날 운동을 적당히 하고 잔날은 다음날이 상쾌했다. 이처럼 자신이 조금만 관리를 소홀이 해도 하루를 망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나에게 어떻게 컨디션 관리를 해야하는 지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책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 강인한 몸을 만드는 37가지 습관

2단계 강인한 뇌를 만드는 21가지 습관

3단계 강인한 정신을 만드는 16가지 습관


이 책은 위와 같이 총 3단계로 나눠져 있고 74가지의 습관으로 나눠져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나의 몸, 뇌, 정신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오리는 것 그것이 나의 생활을 바꾼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각각의 단계에서 각각 습관을 소개하고 그것을 몸에 익히라는 것이다. 단락이 아주 짧게 되어있어 짬나는 시간에 읽기 좋다.

이 책을 짧게 요약하면 "좋은습관 만들기"정도로 짧게 요약할 수 있겠다.


이와사키 이치로 마쓰무라 와카 와나타베 다카시 책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추천한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컨디션이 중요한가를 이미 실감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망각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라 컨디션이 좋은날은 무엇을 해도 몸이 가볍고 기운이 넘쳐 기분까지 좋아지는 날이 한번씩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나빳던적도 있었을 것이다. 무엇을 시켜도 몸이 컨디션이 안좋으니 하기 싫고 심지어는 나에게 좋은 말을 해줄때 조차 짜증이 났던적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컨디션은 사람의 인생에서 분리하기가 힘들다. 당신이 컨디션 조절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이 책을 읽어 실천해보기를 바란다.


이와사키 이치로 마쓰무라 와카 와나타베 다카시 책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를 읽은 후 생각!


사람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산다. 어떤사람의 하루는 즐겁고 어떤사람의 하루는 괴롭다. 이렇게 사람마다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또는 생각이 저마다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이 들때까지 나는 어떤삶을 살고 또 내일은 어떻게 살 것이인가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혹시 있다면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오늘 힘든하루가 되었다면 내일은 그렇지 않은 하루가 되길 희망할 것이고 오늘 즐거운 하루였다면 내일은 더더욱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희망할 것이다. 사람이 하루를 살면서 아침에 일어나서의 생각과 저녁에 마무리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기도 같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하루를 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일상속에서도 사람들의 생각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루가 즐거웠으면 좋겠고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은 거의 모든 사람이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하루를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까? 그것은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이 당신에게 있을때 좀 더 가능하지 않을까? 우리의 삶이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하는 당신의 바램을 당신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다면 당신의 그렇게 할 것인가? 나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면 당신의 평생이 즐거웠다고 생각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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