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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얼마 전까지 초음속 자국 전투기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결과 KF-21 보라매가 완성이 되었다. 보라매는 시험비행을 안전하게 마치고 전 세계에서 8번째로 초음속 전투기를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물론 아직 많은 시험비행들이 남아있지만 우리는 자국의 힘으로 초음속 전투기를 만들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그리고 4.5세대의 전투기라는 것 또한 엄청난 기술이 집합되어있는 것이다. 보라매는 이 엄청난 기술력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의 하늘을 지켜낼 것이다. 그런데 KF-21 보라매에서 보라매는 과연 무슨 뜻일까?
보라매 뜻은 무엇?
보라매 : 태어난 지 1년이 안된 매(아직 털갈이를 안 한 매)다. 털갈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털이 보랏빛을 띠고 있다고 하여 보라매라고 하며, 청색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하여 청매(靑梅)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은 우리나라를 세계의 8번째 초음속 비행기를 보유한 나라로 만들어준 KF-21 보라매 뜻에 대해서 알아봤다. 생김새도 굉장히 멋있고 성능도 상위에 속해 있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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