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신은 암페타민(amphetamine)이라고 들어본 적 있나? 사람은 누구나 피곤함을 느낀다. 그렇게 피곤하게 되면 잠이 밀려오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할 일 있을 때 잠이 오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이럴 때 잠을 쫓는 방법으로 각성제를 복용한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에도 카페인이라는 각성제가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피곤하면 커피를 찾게 되는 것이다. 또 담배에도 역시 각성제가 들어있다. 그것은 바로 니코틴이 각성제다. 그럼 암페타민이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암페타민이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암페타민류라고 하는 합성 약물 계열의 원형.
※ 출처 : 다음 백과
각성제(암페타민류)가 몸에 들어가면 일어난 증상
- 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
- 신경계에 작용해 온몸이 일시적으로 활성화된다.
-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 혈압이 상승한다.
- 집중력이 증가된다.
- 위와 같은 증상이 일어나면서 잠이 달아나고 피로가 회복된다고 느낀다.
각성제(암페타민류) 복용 시 부작용.
- 식욕을 감소시킨다.
- 불면증. 불안정 상태.
- 구토와 설사, 복부 경련
- 과다복용 시 의식불명 및 사망에 이를 수 있음.
각성제는 무엇이 있나?
- 암페타민 - 약으로 많이 사용.
- 필로폰 - 일명 히로뽕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 코카인 - 자연 물질이 들어감.
- 니코틴 - 담배 등.
- 카페인 - 커피, 콜라, 에너지 드링크 등.
각성제를 복용하지 않고 잠을 물리치고 방법
- 샤워 - 너무 뜨겁지 않게 해 준다.
- 스트레칭 - 몸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 공복 유지 - 배가 부르면 잠이 온다.
- 말이 잘 통하는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 - 신나게 얘기하고 나면 잠이 사라진다.
- 알람을 맞춰놓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