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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유망직업 홍성진 책 ( 나는 제2의 삶을 똑똑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

by ⓙ.ⓙⓛⓐⓑⓢ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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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성진의 나는 제2의 삶을 똑똑하게 살기로 결심했다를 선택했는가?


우리는 살면서 직업이라는 것을 갖고 살아간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의 직업중에는 직장이라는 곳으로 출근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렇게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정년퇴직이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아주 치열하게 직장에서 살아남았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정년퇴직이라는 벽에 가로 막혀 회사를 나와야 한다. 그것을 우리는 은퇴라 부르고 나의 은퇴도 걱정이 되기에 은퇴에 관한 책을 찾던 중 이 책의 제목이 눈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처럼 대제목과 소제목으로 나눠져 있고 은퇴에 대한 교육과정이 초급에서 점점 심화되어 가는 것 같은 마치 교육 자료처럼 되어 있다. 이 책은 4가지에 대해 관리를 하여 자신 은퇴를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도 된다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관리를 매우 철저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을 짧게 요약하면 "4가지 관리"라고 할 수 있겠다.


홍성진의 나는 제2의 삶을 똑똑하게 살기로 결심했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은퇴 후의 삶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혹시 자신이 가진 자금이 여유로워 은퇴 후에 퇴직연금, 국민연금, 월세등으로 굳이 제2의 인생에 새 직업을 갖을 필요가 없다면 지나쳐도 되는 책이다. 하지만 난 무엇인가 더 하기를 원한다거나 아니면 할 수 밖에 없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다. 대부분의 사람이 후자일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은퇴 후에 삶에 대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은퇴 후의 삶을 꼭 계획하고 미리 대비하길 추천한다. 자신이 이 책 제목처럼 제2의 삶을 똑똑하게 살기로 결심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또 실행에 옮겨 보길 바란다. 향후 다른 책도 있다면 추천하겠다.


홍성진의 나는 제2의 삶을 똑똑하게 살기로 결심했다를 읽은 후 생각!


요즘 YOLO족이니 뭐니해서 현재를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이 나쁘겠는가? 하지만 어느정도 은퇴 후의 삶에 대한 대비를 하면서 현재를 즐긴다면 더욱 지금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 해봤는가? 평소에 함께 친구들이랑 계속 같이 놀기만 했는데 친구는 시험성적이 잘나오고 나는 시험을 완전 망친 경험 말이다. 그래서 물어보면 집에서 책 조금 봤다고 하거나 집에서 공부 좀 했다는 말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 친구들은 시험에 대비를 하면서 놀았고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배신감을 엄청나게 느껴본 적 없는가?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바로 나다. 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대비를 못했던 내가 멍청했던 것이다. 우리도 은퇴 후의 삶을 꼭 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배신감을 느껴봐야 그것은 모두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엄청난 후회로 다가올 수도 있다. 아주 쉬운 예로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는 모두 알 것이다. 그 이야기에서 배짱이는 젊으니깐 다시 벌면 된다. 하지만 은퇴 후에는 다시 벌 수 있는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나중일은 나중에 닥치면 그때 생각할 것이라고" 물론 좋은 말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현재가 행복할 것이다. 스트레스가 없으니 말이다. 모든일에 대비를 할 수 없겠지만 은퇴에 대한 대비를 해놓지 않으면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에서 배짱이 처럼 남들은 따뜻한 곳에서 좋은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당신은 그 창문 너머에 추위에 떨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쳐다만 보게 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디있고 싶은가?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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