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To. 스타트업 대니 베일리 앤드류 블랙먼 책을 선택했는가?
우리나라는 가진 자원이 없는 나라이다. 그래서 대부분이 제조업과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호주, 아랍국등처럼 하늘이 내려준 자원이 없어서 인간에 의한 산업이 발달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는 무엇이든지 빨리 습득하고 빨리 진화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땅도 작다.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세계1위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우리나라가 요즘 한류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물론 BTS의 힘이 보탬이 많이 됐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이제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잘모르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유일무이한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국도 일본도 코로나에 두손두발 다 들고있는때 우리나라만 현재 어떻게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제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렇게 우라나라 국민성은 내 나름대로 아주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요즘 국뽕?를 맞고 있는 와중에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인재들을 바탕으로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신사업과 스타트업하는 회사의 육성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발견했고 읽어보기로 결정했다.
책 내용은?
들어가는 글
서문
앨리사 스미스
오디오부
비박스
비거핏
블랙베리 코티지 페어
블랙서클즈닷컴
블레싱M
보그인어백
부킹 버그
나이젤 보터릴
브란트
(하략)
이 책의 내용은 현재 신사업 아이템은 물론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얻어낸 노하우 및 조언등을 알려준다. 이 책은 회사의 창업자들이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정성과 격려 가득한 편지를 보내는 것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을 짧게 요약하면 "사업을 시작하는 후배에게 보내는 선배들의 편지"정도로 요약하겠다.
To. 스타트업 대니 베일리 앤드류 블랙먼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혹시 지금 주변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업가는 물론 많은 것에 대비를 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마인드적인 부분도 함께 대비를 하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위에서도 적었듯이 사업을 시작하는 후배에게 보내는 선배들의 편지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선배의 조언이 담겨있어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전세계의 선배들의 마음 조건을 보면서 마음까지 따뜻해 질 것이다. 혹시 사업시작에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어떨까?
To. 스타트업 대니 베일리 앤드류 블랙먼 책을 읽은 후 생각!
우리는 살아가면서 과연 사업이라는 것을 한번이라도 해볼 수 있을까? 누군가는 부자가 되기 위한 길은 몇가지 밖에 없다고 한다. 사업, 주식, 부동산 이렇게 3가지정도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고 한다. 이 말에는 나도 동감한다. 우리가 살면서 받는 월급으로는 부자가 되기가 힘들다. 물론 운이 따라서 갑자기 부자가 되는 일도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있다. 물론 위에 3가지를 전부 한다고 해서 꼭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가능성이 좀 더 높다는 것이다. 물론 가능성도 운이 조금은 따라줘야 한다. 다만 많은 준비를 거치고 미리 일어날 일에 대해 철저히 대비한다면 그래도 성공 확률은 많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누군가 맨토가 있다면 더욱더 수월하게 일을 진행 시킬수 있고 멘탈이 무너졌을때 그런 맨토가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책도 좋은 맨토가 될 수 있지만 인생에서 내 앞으로 먼저 지나간 그런 맨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사람의 뒤만 따라가도 성공의 문에 한발짝은 더 다가갈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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