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흑염소 맛집1 이천 맛집 덕평염소탕 냄새안나고 좋다! 가족들과 제천으로 여행을 다녀오다가 점심과 저녁시간쯤이 되어서 평소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덕평에 염소탕을 먹으러 갔다. 사실 염소탕은 아버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몸보신한다고 생각하고 다 같이 염소탕집으로 열심히 1시간 반을 달려서 도착을 한 곳이 바로 이천 맛집 덕평 염소탕이다. 이곳은 예전에 아버지가 저녁을 사주신다고 해서 그냥 따라갔다가 모두가 경험하게 됐던 곳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염소라고 해서 거부감일 들었지만 염소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고기에서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서 다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곳이다. 하지만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몸보신할 때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이 바로 덕평 염소탕이다. 검은색 컨테이너 건물 같은 곳.. 2021.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