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잡학잡식은 바로 코딩이다.
우리는 현재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 살아가기는 힘들다. 많은 부분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컴퓨터는 필수이고 스마트폰은 이제는 잠시라도 떨어질 수 없는 거의 한 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컴퓨터와 스마트폰 안의 정보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유는 무수히 많은 코딩 작업이 들어갔기 때문에 가능하다.
< 코딩이란? 무엇인가? >
아주 쉽게 원하는 명령을 컴퓨터 언어로 바꾸어 입력해주는 것.
컴퓨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컴퓨터는 컴퓨터만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언어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이진수라고 들어본적 있을 것이다. 0과 1을 사용하여 저장하는 방식이다.
컴퓨터 명령어들을 모아둔것을 "코드(code)"라고 한다.
코드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행위를 "코딩(coding)이라고 한다.
< 코딩을 배워야하는 이유. >
"게임만 하지말고 직접 만들고 미래를 위해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 버락 오바마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스티브 잡스
"만약 당신이 코딩을 할 수 있다면 앉아서 무엇을 만들고 그런 당신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 마크 주커버그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이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연 왜 그럴까? 향후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에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은 아닐까? 지금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아 지금부터 천천히 배워나가면 된다.
< 장점은? >
1)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를 가지게 된다.
2) 창의력을 발위하는 사람이 된다.
3) 생각을 현실로 만들줄 아는 사람이 된다.
한국에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코딩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예술적인 감성을 높일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 국가경쟁력이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코딩을 단순 프로그램 작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마무리하며... >
오늘은 코딩이란? 무엇인지 배워야하는 이유와 장점에 대해서 알아봤다. 코딩이란 사람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람의 삶은 문제의 연속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이런 문제들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순서대로 잘 풀어나가는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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