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니 로빈스의 부자가 되는 3분의 힘을 선택했는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던 중에 찾아봤던 책이 토니 로빈스의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이란 책이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였다. 그러던 중 도서관을 방문해서 책을 쭉 훑어보는 중 토니 로빈스의 이름이 또한 번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책을 집어들고 살짝 확인 해봤는데 한 단락을 읽는데 1분도 채 안걸리는 단락도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소재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와 같은 구성으로 짜여져있다. 당신이 삶에 도움이 될만 하거나 흥미있는 단락이 있는가? 우리가 인생을 삶아가면서 부자로 살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는가?
위에 나와있는 질문과 답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짧게 요약하면 "부자 만들어주는 수첩"정도로 요약하겠다.
토니 로빈스의 부자가 되는 3분의 힘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추천한다.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벌써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듯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되는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잠시나마 다잡아주고 다시 부자로 가는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런데 시간이 없다면 정말 이 책은 당신에게 아주 잘 울리는 책 일 것이다. 당신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아주 잠깐 동안 꺼내서 읽어봐도 되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마치 수첩처럼 잠깐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이 책을 읽어보면 아주 좋을 것이다. 물론 화장실에서도 가능하다. 잠깐 짬나는 시간을 투자해서 부자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토니 로빈스의 부자가 되는 3분의 힘을 읽은 후 생각!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있는가? 나는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운이 없어서? 부모님이 부자가 아니라서? 우리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집히는게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간절함이 없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자기자신을 스스로 되돌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만 있고 간절함이 없어 아직 부자가 되지 못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간절한 마음이 있다고 해서 전부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간절함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성공 확률은 확연히 차이가 날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간절함 없이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진 채 노력도 없이 항상 부자라는 꿈을 꾸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더라도 나는 그것에 도전할 것이다." 어떤가 너무 멋지지 않는가? 단 1%다. 그런데도 도전하겠다고 한다. 당신은 우리가 살면서 부자가 될 가능성이 0%라고 혹시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각자의 부자의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럼 서로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을 향해 우리도 한번 부자가 되는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고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자기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 말았으면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