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색시장 순대1 오색시장 안 153분식을 다녀오다! 오늘 소개할 곳은 오색시장 153분식이다. 오래간만에 시장에서 파는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어딘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가 하고 싶은 날이 계속되고 있다. 주말에 날씨도 바람도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오색시장을 다녀오기로 했다. 집에서 자전거로 약 30 ~ 40분이 걸리는 듯했다. 자전거를 구입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엉덩이가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운동도 할 겸 먹고 싶었던 떡볶이도 먹을 겸해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천천히 풍경을 구경하면서 달렸더니 40분 정도가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주차장에 자전거를 주차하고 오색시장에서 떡볶이가 맛있는 집을 검색했는데 몇 군데가 나왔다. 그중에 한 군데는 문을 닫아서 다음으로 선택한 곳이 153 분식이다. .. 2021.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