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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으로 무고한 시민이 희생당하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하마스, 그 어느 쪽도 전쟁을 멈추려고 하지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전쟁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이스라엘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자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들이 이스라엘 국민이라는 자부심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자부심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카비 프로그램' 덕분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남아메리카의 유대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카비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마카비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 비영리단체 '마사'의 유대인 청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입학 전 1년 동안 활동.(남아메리카의 유대인 청년이 대상.)
- 관광, 농업, 공동체 생활, 역사 및 히브리어 교육을 진행.
- 현지 이스라엘 사람처럼 생활하며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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