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잡다한 것은?
바로 홍합이다.
오늘은 바로 11월 제철음식 중 하나인 홍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홍합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장면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가?
나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그것도 냄비에 듬뿍 쌓아 올려져 있는 홍합의 장면이 연상된다.
그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그것도 엄청나게 추운 겨울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 것이다.
어릴 적 어머니가 집에 오면 가끔 해주시던 홍합탕은 정말 너무 맛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이렇게 홍합은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다.
그러니 추운겨울날 가족을 위해서 홍합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다.
홍합 고르는 방법
1) 홍합 안에 살이 살짝 붉은빛이 도는 것이 싱싱 것
2) 비린내가 나지 않고 살이 통통한 것.
보관 일과 보관 온도
1) 0 ~ 5℃정도 그냥 냉장고 냉장칸 온도 정도
2) 보통 1 ~ 2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고 하니 그냥 바로 사서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홍합 효능
1) 다이어트에 효과적(많은 단백질 포함하고 지방과 열량이 낮다고 함)
2) 비타민D가 많아 관절 통증과 관절 강직 완화에 효과적
3) 오메가 3이 많아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
4) 맛있어서 기분 좋아지는 것에 효과적
5) 가족 간에 좋은 추억 쌓는 것에 효과적
결론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생활을 잘하지를 못한다.
그래서 더욱 기운도 없고 기력도 점점 잃어간다. 하지만 음식만 잘 먹어도 건강한 게 지낼 수 있다.
물론 맵고 짜고 시고 달고 엄청 맛있는 것들도 많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제철음식을 꼭 챙기고 건강도 챙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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