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다이제 통밀 오랜만에 먹어보니!

요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인터넷으로 장을 보는 도중에 금액이 조금 남아서 과자를 주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과자 카테고리에서 검색을 하던 중 예전에 좋아했던 다이제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주문해봤다. 오랜만아 먹어보는 거라서 왠지 모를 기대가 됐다.

 

이렇게 작은 상자에 담겨와서 깔끔했다. 통밀은 13%가 함유되어있었다.

 

영양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하루 필요 열량은 약 2,000kcal인데 한 봉지 265kcal로 총 2 봉지가 들었으니 약 530kcal를 섭취하게 돼서 필요열량에 4분에 1에 해당하는 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한 봉지에 3개씩 2 봉지로 총 6개 들어있다.

 

유통기한이 길어서 천천히 먹어도 되지만 한번 먹게 되면 순식간에 없어진다. 해썹 마크가 있어서 청결한 상태에서 생산했음을 알 수가 있다.

 

이곳을 뜯으면 과자를 봉지를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생긴 봉지가 총 2개가 들어있다. 은색 비닐봉지에 진한 갈색?으로 되어 디자인되어있다.

초코가 묻어있는 단면의 모습이다. 초코가 살짝 묻어 있어서 씹었을 때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과자의 이름과 통밀 모양이 함께 새겨져 있다.

오랜만에 주문한 다이제는 예전과 보다 조금 더 고소한 맛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한번 먹게 되면 6개를 순식간에 다 먹게 돼서 조금 무서운 느낌을 받았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하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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