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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 숙향 책

by ⓙ.ⓙⓛⓐⓑⓢ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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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 숙향 책을 선택했는가?

당신은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어떤 한 재테크를 하고 있는가? 없다면 어떤 것을 해볼 생각은 있는가?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스타일은 너무도 다양하다. 투자를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관심 없는 사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투자가 좋은 이유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투자금의 손실이 클 수도 있거나 때에 따라서는 투자금을 다시는 볼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왜 투자를 하는 것일까? 아마도 몇 명은 원금손실을 각오하고 투자를 하고 그중에 몇 명은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또 몇 명은 자신이 정해놓은 스타일대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를 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저자가 직장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고 그 방법을 나도 알고 싶어서이다.

 

책 내용은?

이야기를 시작하며 : 직장인 + 주식투자자=ㅁ

첫 번째 이야기 : 투자 현황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두 번째 이야기 : 투자의 목적 여유롭게 은퇴하고 싶다

세 번째 이야기 : 투자 히스토리·일기 기록, 투자자의 밑천

 - 주식투자에 입문하다(1985~1988)
 - 위기가 곧 기회(1996~1999)
 - 공백기를 지나 다시 시작(2000~2004)
 - 주식투자의 황금기(2005~2007)
 - 불안감은 마침내 현실이 되고(2008~2010)
 -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2011~2015)

네 번째 이야기 : 매매 사례 나만의 실전 투자지침

 - 매매의 핵심
 - 매수
 - 매도
 - 3가지 매매 사례
 - 매매 사례 1: 한미글로벌
 - 매매 사례 2: 코오롱생명과학
 - 매매 사례 3: 신영증권
 - 주주총회

다섯 번째 이야기 : 투자자의 자세 행복한 노후를 위한 투자 여정

 - 투자는 미래를 위한 저축
 - 건전한 투자자가 갖춰야 할 3가지 전제
 - 내가 선택한 투자방법은
 - 많이 읽어라!
 - 전업투자에 대한 생각
 - 투자자의 자세 : 배우는 사람
 - 투자자의 자세 : 낙관적인 생각
 - 미래 예측, 답하기 참 난감한

여섯 번째 이야기 : 투자 에피소드 나를 키운 인생의 스승들
 - 멘토 1
 - 멘토 2
 - 숫자 ‘2’의 교훈
 - 가훈
 - 안 먹고 말아!
 - 『대망』 그리고 ‘인생 40’
 - 뭔가에 홀리다

일곱 번째 이야기 : 독서의 힘, 기록의 힘 독서는 남는 투자다
 - 숙향의 독서 기록 1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숙향의 독서 기록 2 :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마무리하는 이야기 : 즐거운 투자는 가능하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 숙향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투자라는 것은 신중해야한다. 누군가에게 그것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자를 하는 사람은 달콤한 꿈을 꾼다. 내가 지금의 투자로 돈방석에 앉아서 호의호식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투자 한방에 어떤 사람은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런 일은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원금 손실이다. 그것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지를 계획을 세워서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그렇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투자란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 숙향 책을 읽은 후 생각!

요즘 주변에 주식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종종본다.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마치 투자의 귀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종목을 추천하기 시작한다. 마치 애널리스트처럼 말이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직장을 퇴직하고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실제로 전업투자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회사생활이 지겹고 치지고 짜증 나고 힘들다. 출/퇴근 전쟁에 직장상사의 스트레스까지 모두가 스트레스다. 회사 정문에 들어서면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사람은 회사에서 멀어질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가까워질수록 답답해진다. 그렇다면 과연 정말로 그런 것일까? 만약 당신에게 회사를 관두지 않고도 다른 일을 통해서도 괜찮은 수입을 얻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렇지만 그 정도가 월급에 미치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퇴사를 하겠는가? 물론 퇴사를 쉽게 결정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마음가짐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최후에 수단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지금 당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든든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도 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생활도 좋아질 수가 있고 퇴사를 미루게 해 줄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회사를 정말 다니기가 싫다면 든든한 지원군을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만들어 보고 그것을 키우는 것에 노력을 기울여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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