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전 편의점에 들렀을 때 이경규님의 바질라면과 박솔미님의 풀드포크 굴라쉬를 함께 구매하고 이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굴라쉬는 헝가리 전통 메뉴라고 한다. 과연 어떤 맛이었을까? 해장에도 좋다고 하는데 맛이 정말 궁금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겉포장은 위와 같은 되어 있다. 이미지에서 보이는 맛은 대충 토마토 파스타 같은 맛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풀드포크굴라쉬의 조리법이다. 굉장히 간단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필수라는 것! 다른 조리 방식은 알 수가 없다. 전자레인지가 아닌 다른 조리법 예시도 들어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성품이다. 굴라쉬 소스 / 바베큐풀드포크 / 밥 / 수저 / 레드 핫 파우더가 들어있다.
조리방법 방법대로 조리한 실사다. 사진보다는 조금 맛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았다. 과연 맛은 어땠을까?
굴라쉬 소스와 폴드 포크 그리고 밥을 함께 비벼주면 위와 같은 비주얼의 밥을 확인할 수 있다. 괜찮아 보이는 비주얼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맛 평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에 장조림을 올린 맛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크게 맛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경규님의 바질라면도 마찬가지고 너무 크게 기대한 탓일까? 촌놈의 입맛에는 딱히 잘 맞지 않았다. 재구매 의사는 없다. 기회가 있다면 류수영님의 것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