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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마트에서 1+1 이벤트를 하고 있던 요거트가 있었다. 그것을 바로 구매해서 먹어봤다. 맛도 좋고 내 입맛에 굉장히 맛있었다. 하지만 어디 제품인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먹어서 다시 구매하려니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동안 여러 가지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이 맛이 아니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홈플러스에서 저렴한 풀무원 다논 그릭 요거트를 발견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내가 찾고 있던 그 요거트였다.
위에서 본모습이다. '1위 그릭 요거트'라고 적혀 있다. 우유 단백질도 2배이고 플레인 맛이다.
뚜껑을 열면 이런 은색에 파란색으로 쓰여있는 글씨를 확인할 수 있다.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풀무원다논은 건강한 요거트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QR코드를 확인 찍어보면 그릭 요구르트를 활용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맛있게 즐길 사람들은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분리수거하기 쉽게 포장 비닐을 뜯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
그동안 구매했던 그릭 요거트중에 점도가 낮은 편이다. 그래서 굉장히 묽다.
한 숟가락 뜨게 되면 이렇게 아이스크림 녹은 것 같은 점도를 볼 수가 있다.
앞으로 그릭 요거트를 구매하게 되면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 같다. 이것은 개인의 취향이고 단맛과 묽은 요거트가 싫은 사람들은 다른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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