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장 건강을 생각해서 요거트를 잘 먹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챙겨 먹게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번에 장을 보면서 장을 위해서 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을 하나 구매해봤다. 살짝 양이 많아 보이긴 하지만 이틀에 나눠먹으면 될 것이기에 구매해봤다. 전에 샀던 그릭요거트의 맛이 살짝 별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성공했으면 했다.
뚜껑의 모습이다. 자연을 농축한 건강 발효유라고 한다. 단백질과 칼슘이 2배고 유산균이 1,800억 개가 들었나 보다.
앞모습이다. 총 450g이고 720kcal이다.
영양정보를 잘 보면 트랜스지방이 제로 그램이다. 그래서일까? 쬐금 더 건강한 느낌이 든다.
위에 보면 QR코드가 있는데 건강한 레시피를 원하는 사람은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3가지의 인증마크를 얻은 제품이다. 깨끗하고 건강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뚜껑을 열면 이런 비닐을 볼 수 있다. 안정제등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영양성분인 유청(액)이 생길 수 있으니 섞어 드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유청액은 바로 아래에서 볼 수 있다.
비닐을 열면 요런 요거트를 볼 수 있다. 유청(액)은 요거트 위나 옆에 물처럼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안정제를 넣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건강에는 아무 이상 없으니 섞어서 먹자!
한 숟가락 뜨면 너무 꾸덕거리않고 살짝 수분감이 있다. 살짝 단맛이 있어 좋았다. 양이 많아 한번에는 먹기 힘들어 두 번에 나눠 먹었다. 재구매 생각 있다. 혹시 수분감이 아주 없고 전혀 달지 않은 것을 좋아한다면 매일에서 나오는 그릭요거트를 추천한다.
수제 블랙로디어(LOE DEER) 초콜릿을 먹어보니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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