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쌈장 500g 다들 어떻게 생각해?

오늘 알아볼 잡다한 것은?

바로 해찬들 쌈장 500g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나는 쌈장을 정말 좋아한다. 누가 쌈장을 만들었는지
정말 맛있다. 삼겹상을 먹을 때도 쌈을 싸 먹을 때도
각종 야채와 채소를 먹을 때도 쌈장만 있으면 밥 한 공기는
거의 부족할 정도다.

그중에서도 나는 해찬들에서 나온 쌈장을 좋아한다.
뭔가 다른 쌈장에 비해서 너무 진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그런 말로 설명하기가 조금 힘든 그런 맛이 있다.

해썹(HACCP) 마크와 보존료 무첨가 되어있다고 하니 더욱 안전해진 느낌이다.

분리수거는 플라스틱으로 꼭 분리배출하길.

우리가 아는 겉 모습니다.

1000kcal로 생각보다는 높지 않다.

엄청 높을 줄 알았는데...

유통기한 1년으로 넉넉하다. 그래서 쌀 때마다 챙겨둔다.

뚜껑을 열면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제습제? 같은 것도 붙어 있었다.

내가 즐겨먹는 쌈장이다. 먹을 만큼만 덜어먹는다.

< 결론 >

평소에 삽겹살에 쌈 싸 먹는 것을 좋아하고 고추와 당근, 오이 등을
쌈장에 싸서 먹는 것을 참 좋아한다.
내 입맛에는 해찬들 쌈장이 맛있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꼭 순창 쌈장만 드신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에
이것저것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나는 해찬들 쌈장!
부모님은 순창 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