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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게 되면 어김없이 좋아하는 과자를 사 온다. 그러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과자가 생각이 났다. 지난번에 소개를 했지만 요번에 한 가지 종류를 더 구매해왔다.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누텔라를 직접 사서 찍어먹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과자는 헤이즐넛 초코맛 미니 크레페다. 과연 어떤 맛일까?
전에 소개했던 바질 맛 과자랑 상자의 디자인이 똑같다. 거기에 이미지만 바꿔서 사용한 듯하다. 미니 크레페라서 굉장히 바삭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과자다.
총 내용량 80g이고 380kcal이다. 칼로리가 다소 높지만 "맛있게 먹으면 영 칼로리다!"라는 맛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먹을 준비를 한다.
역시나 아무런 인쇄가 되어있지 않은 속 포장지는 조금은 허접해 보이긴 한다. 하지만 원가 절감에는 도움이 될 테니...
헤이즐넛 초코맛 미니 크레페의 실제 모습이다. 굉장히 바삭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커피 색깔이라 그런지 더욱 맛있어 보인다.
바삭한 식감과 안에 들어있는 초콜릿의 조화가 굉장히 좋다. 맛있고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때가 많으니 쌀 때 사두고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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