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좋아하는 나는 처음 나온 과자를 먹어보는 것도 좋아한다. 평소에 크라운에서 나오는 콘칩을 좋아했고 즐겨먹었다. 이번에 동네 마트를 다녀왔는데 처음 보는 콘칩이 눈에 띄었다. 우리가 흔히 콘칩 하면 연상되는 것은 은색에 노란색 크라운 콘칩을 떠올리는데 이 콘칩은 녹색 봉지로 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실 녹색이라 딱히 손이 가질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CW청우 The 바삭한 콘칩(군옥수수맛)이다.
CW청우에서 나온 제품이다. 사실 청우라는 회사 이름을 처음 봤을 때 칼국수집이 연상되었다. 물론 다른 곳이겠지만...
뒷모습이다. 해썹(HACCP) 마크가 눈에 띄었다. 청결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들었다.
과자를 개봉하게 되면 뽀얀 과자들이 나타난다. 바삭바삭해 보인다.
과자가 잘 튀겨져 기포가 형성되어 있다. 손에 과자 부스러기가 묻어났다. 정확히 부스러기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맛은 크라운 콘칩과 비교해서 크게 다른 것을 느끼지 못했다. 두 개를 같이 먹으면서 비교했으면 더욱 정확한 비교가 됐을 것 같지만 크게 다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두 개를 한 번에 먹어봐야겠다. 그리고 과자 부스러기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을 신중히 해보는 것이 좋겠다. 나름 맛도 괜찮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던 것 같다.
매일 바이오 그릭 요거트 하나도 안달아?!(내돈내산)
마트에 들러 장을 보던 중에 매일 바이오 그릭 요거트를 판매하시는 분이 먹어보라 권유를 하셔서 한번 구매를 해봤다. 전혀 달지 않고 꾸덕꾸덕하여 농축이 되어있는 맛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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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브이콘 맛있어서 한봉지 더!
나는 평소에 과자를 즐겨먹는다. 이것저것 쌀 때 먹어보는 편인데 평소 포카칩과 오징어 땅콩을 굉장히 좋아해서 즐겨먹는다. 그러다가 부모님 집에 갔는데 평소에 보지 못했던 과자 한 봉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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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참치액 900 다시다 대신 넣어도 좋은데?
최근 요리 대한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요리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늘어나고 남, 녀 할 것 없이 요리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상태다. 한 방송에서 많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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