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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라한것들!619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선택했는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개미", "뇌"로 많이 알려져있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접하고 글쓴이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야? 베르베르? '베르'때문에 책에 흥미가 생겼다. 웃기지만 예전에 리니지라는 게임을 접해 본 사람이면 베르가 무슨 뜻인지 이해할 것이다. 이해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 주길 희망한다. 책 내용은? "나무"라는 이 책은 기존 관습적인 생각을 탈피하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만의 독특하고 다른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게 해주는 1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다. "사람을 찾습니다"는 단지 9페이지로 되어 있고 보통의 페이지 수가 10 ~ 20페이지 분량의 글들이 대부분이다.'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2020. 3. 25.
사회적거리두기 집에서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공중그네 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를 선택했는가? 이 책을 굳이 선택했다기 보다는 책장에 꽂혀 있어서 언젠가 한번 봐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던 중에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돌아다니는것을 자제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들도 나오고 있어 이때다 싶어 꺼내들었다. 딱히 예전부터 오쿠다 히데오의 팬이라 이 책을 읽으리라 하고 사놓은건 아니었다. 이 책이 어떻게 책장에 꽂혀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빨간 표지에 글씨체가 너무도 인상적이라고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에 실천에 옮겨 읽어 봤다. 책 내용은? 이라부라는 주인공이 있는데 그의 직업은 정신과 의사이다. 이 주인공이 다섯 명의 환자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 내용이다. 이 책을 짧게 한줄로 소개하자면 "남을 치료함으로 나까지 치료받는다."는 정도로 소개하.. 2020. 3. 25.
김영돈의 3분 경제 톡톡 왜 김영돈의 3분경제톡톡을 선택했는가?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뉴스를 보는중에 못알아듣는 경제용어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이건 무슨 뜻이지?하고 핸드폰으로 찾아보기를 반복하였다. 물론 조금 귀찮지만 잠깐에 검색으로 쉽게 경제용어들을 찾아보는건 어렵지 않았지만 그로인해 나머지 뉴스를 놓쳐버렸다. 그래서 경제용어를 정리해놓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도서관에서 이 3분경제톡톡을 찾았다. 평소에 들어봤는데 몰랐던 용어뿐 아니라 처음들어 보는 생소한 용어들까지 있어 보는김에 본다?라는 생각으로 쭉쭉 읽어 갈 수 있었다. 책 내용은?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용어를 정리해둔 일종에 사전 같다고 말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줄여서 "간단경제.. 2020. 3. 24.
게일바즈 옥스레이드의 머니룰스 왜 게일 바즈-옥스레이드의 머니룰스를 선택했는가?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다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그래서 제목에 이끌려 무작정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 머니룰스다. 돈을 지배하는 133가지 규칙이 있다고 표지에 쓰여 있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돈을 지배하는 규칙이 몇가지도 아니고 133가지로 정의 되어 있다니 얼마나 획기적인가? 정말 이 말이 맞다면 133가지를 꼭 배워서 부자로 살고 싶었다. 책 내용은? 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 생활속에서 지켜할 것을 정리해 놓은 책이라 하겠다.쉽게 얘기하자면 "돈 관리법 or 돈 관리 지침서"정도로 말 할수 있지 않을까? 133가지의 단락을 있어 이 책도 전 글에 올린 책과 마찬가지로 짬..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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