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다구라한것들!619 스펜서존슨의 선물 왜 스팬서존슨의 선물을 선택했는가? 정확히 기억은 잘안나지만 결혼전 나의 배우자가 책을 좀 읽어 보라며 선물했던 책이었다.나의 좌우명은 "현재에 충실하자"였다. 물론 지금도 좌우명은 같다. 나의 배우자는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았던 내가 걱정스러웠던 모양이다.이 책을 처음 선물 받고 느꼈던 감정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책이네...선물로 책을..."정도 였다.왜 책을 선물 했지? 이런생각과 함께 책을 잘 안읽는거 모르나? 이런생각도 들었다.하지만 책을 펴보고 걱정스러웠던? 나에 생각은 변하게 되었다.글씨도 크고 빈칸도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얇아서 더욱 좋았다. 책 내용은? 이 책(선물)의 간단한 내용은 이렇다. 내 좌우명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에 충실하라!!!이렇게 7곱자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 2020. 3. 23. 조승연의 비즈니스 인문학 왜 비즈니스 인문학을 선택하였는가? 1탄에서 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작될쯤 배우자와 함께 도서관을 찾았을 때 발견하고 선택하게되었다. 한참 조승연이라는 사람이 TV에서 나왔을 때 "저사람 정말 똑똑하다"라고 생각하고영어의 어원이라던지 여러가지 유럽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정말 자신감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잘해줘서 이 책을 봤을 때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고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하는 책이었다. 책 내용은? 짧은 내용에 여러 Chapter로 되어 있었다. 책 제목처럼 비지니스를 인문학에 접목시켜 풀어내는 기술이 뛰어나신 분인듯 했다.총 7가지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에 해당하는 사례와 사례에 해당하는 영어의 어원을 알려주고 그에 해당하는 사건들을 인문학에 접목시켜 짧게 짧게 써.. 2020. 3. 20. 코로나19 집에서 부의 추월차선[엠제이드마코] 보자 왜 부의 추월차선을 선택했는가? 약10년전? 가장 친했던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로 얘기를 하던중 친구가 추천해준 책이 있었다.바로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였다. 그때 난 이 책을 읽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이 책을 읽기전에는 경제관념이 바닥이었다. 돈을 버는 방법은 단지 열심히 일해서 버는 방법만 있는줄알았다.하지만 내가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불로소득)도 있다는 것을 처음 접하고평생 책을 읽지 않았던 내가 그 책을 그자리에서 전부 읽었고 그 후 후속작도 모두 읽었다. 최근에 코로나 시작될쯤 주말에 집밖에 나갈 수 없었는데 배우자가 "도서관에서 책이나 빌려보자"고하여 도서관 방문했을때 제목이 눈을 확 들어와 읽어 보게 되었다. 책 내용은? 방금전 언급했던 "부자아빠 가난한.. 2020. 3. 20. 이전 1 ··· 152 153 154 1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