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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라한것들!752

나는 5년 후에 퇴사하고 싶다 지민 책 왜 지민 책 나는 5년 후에 퇴사하고 싶다를 선택했는가?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모두가 원하는 제목에 이끌려서이다. 누구나 퇴사를 꿈꾸지만 누구나 퇴사를 할 수는 없다. 각자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퇴사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 매일 오늘은 멋지게 사표를 던지고 나오겠다는 생각을 갖고 회사에 출근하지만 생각하고 온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일이다. 사표를 집어서 팔을 펴고 내기만 하면 끝이다. 이렇게 간단한데 팔을 펴기만하면 되는데 팔을 펴는 것에 수천번 수만번을 생각해야 한다. 오죽하면 "회사는 전쟁터이다. 그러나 밖에 나오면 지옥이다."라는 말이 있겠는가? 다들 퇴사 후의 생활이 안정되지 못할 것이기에 과감히 사표를 던.. 2020. 6. 10.
(숫자의 의미)숫자의 법칙(The Rule of Numbers) 노구치 데츠노리 책<생각의 특을 바꾸는 수의 힘> 왜 노구치 데츠노리 책 숫자의 법칙(The Rule of Numbers)을 선택했는가? 이 책을 선택한데는 딱히 이유는 없다. 평소에 나는 숫자에 굉장히 약한 편이다. 계산을 할때도 쉽게 하지 못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에 속한다. 나의 어린시절 나는 수학에 그렇게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래서 일까? 나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였다. 말 그대로 수학을 포기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살면서 수학을 포기한 것에 비해 많이 불편한 점은 없었다. 단지, 산수를 못하는 부분이 좀 불편을 주기는 했다. 그러나 요즘은 핸드폰에 계산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지만 그래도 암산을 계산해야하는 때는 좀 머리가 아프기는 했다. 그런데 그것도 역시 계속해서 암산을 하다보니 계산능력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 2020. 6. 9.
(한국경제)지금 당장 경제학 최진기 책 왜 최진기 책 지금 당장 경제학을 선택했는가? 나는 평소에 경제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무슨 말이지 모르고 넘어 갈때가 많이 있다. 무엇 무엇이 올랐다 하면 좋은거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내려갔다고 하면 나쁜거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최진기"라는 사람이 책을 낸 것을 보고 이 사람이 책을 냈구나 하고 집어 들었다. 난 최진기라는 사람은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나오는 사람이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최진기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학원 대표이자 강사이기도 했다. 아무튼 이 책을 보고 경제학에 대해 공부도 할겸해서 읽어보고로 마음 먹었다. 책 내용은? 이 책의 차례.. 2020. 6. 8.
(유튜브 동영상)유튜브의 신(神) 대도서관 왜 대도서관 책 유튜브의 신을 선택했는가? 요즘 사람들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거의 핸드폰 중독수준 정도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한다. 밥을 먹을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심지어는 일할때도 핸드폰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하기에 이렇게 핸드폰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몇가지로 나눌 수 있다. 게임, 유튜브, SNS, 블로그, 카페정도일 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게임과 유튜브정도 일 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유튜브 일 것이다. 이렇게 유튜브는 불과 몇년사이에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이런 소문들도 듣게 되었다. 유튜브로 몇억을 벌었다, 몇십억을 벌었.. 202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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