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유리아주 URIAGE 립밤 솔직 사용 후기다.
요즘 겨울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 그래고 코로나 19로 인해서 계속해서 마스크를 쓰게 돼서
얼굴이 습하고 건조하고를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피부도 특히 얼굴 피부도 땅기게 되고 심하면 살이 트는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입술이 굉장히 잘트는 사람이 그래서 거의 매년 겨울 립밤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어릴 때부터 계속해서 사용했고 한번 쓰는 제품은 잘 바꾸지 않아서
한동한 계속 사용하게 된다.
오늘 알아볼 유리아쥬 립밤도 5년 전에 처음 선물 받고 그 이후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럼 이 제품을 사용하면 느꼈던 것을 솔직하게 말해보려고 한다.
<외형>
외형의 모습이다. 생각보도 얇고 성인 남자 손가락 두께 정도 되는 정도다.
나름대로는 색상이 흰색+하늘색 조합이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다.
가까이에 찍어본모습 딱히 다른 건 없다.
프린트되어 있는 것이 깔끔해 보였다.
바코드를 왜 찍었느냐고? 생각하겠지만 뒷부분을 찍으려다가 동그란 모양 때문에 계속 굴러서
결국 이분을 찍게 되어있다.
유리아쥬의 속살이다.
솔직히 소고기나 돼지고기 기름 식었을 때 색깔과 아주 흡사하다.
설마... ㅎㄷㄷ
<아주 개인적인 사용 후기>
외형 : ★★★☆☆ (얇고 색상 및 크기가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냄새 : ★★★☆☆ (은은한 향이 난다.)
바른 후 지속력 : ★★★☆☆ (보통. 1 ~ 2시간 이상은 가는 듯. 다른 제품이 이 정도는 가는 듯)
보습력 : ★★★☆☆ (무난한 편)
가격 : ★★☆☆☆ (비쌈 편임. 내 돈 주고 산건 아님. 5년째 선물 받아서 계속 사용 중. 왜 이것만 사주는지...)
가성비 : ★★☆☆☆ (리베아 제품이랑 크게 다른 건 딱히 없는데...)
총평 : 현재도 아직 사용 중인 제품이다. 솔직히 무난한 제품이다.
딱히 뭐 튀는 특성 없이 없다. 그래서 괜찮을 수 있지만
그래서 전체적으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는 제품.
그런데 가격은 살짝 비싼 편이다.
지금까지 유리아쥬 립밤 URIAGE 5년 사용 솔직 후기였다.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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