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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라한것들!619

(숫자의 의미)숫자의 법칙(The Rule of Numbers) 노구치 데츠노리 책<생각의 특을 바꾸는 수의 힘> 왜 노구치 데츠노리 책 숫자의 법칙(The Rule of Numbers)을 선택했는가? 이 책을 선택한데는 딱히 이유는 없다. 평소에 나는 숫자에 굉장히 약한 편이다. 계산을 할때도 쉽게 하지 못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에 속한다. 나의 어린시절 나는 수학에 그렇게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래서 일까? 나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였다. 말 그대로 수학을 포기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살면서 수학을 포기한 것에 비해 많이 불편한 점은 없었다. 단지, 산수를 못하는 부분이 좀 불편을 주기는 했다. 그러나 요즘은 핸드폰에 계산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지만 그래도 암산을 계산해야하는 때는 좀 머리가 아프기는 했다. 그런데 그것도 역시 계속해서 암산을 하다보니 계산능력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 2020. 6. 9.
(한국경제)지금 당장 경제학 최진기 책 왜 최진기 책 지금 당장 경제학을 선택했는가? 나는 평소에 경제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무슨 말이지 모르고 넘어 갈때가 많이 있다. 무엇 무엇이 올랐다 하면 좋은거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내려갔다고 하면 나쁜거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최진기"라는 사람이 책을 낸 것을 보고 이 사람이 책을 냈구나 하고 집어 들었다. 난 최진기라는 사람은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나오는 사람이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최진기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학원 대표이자 강사이기도 했다. 아무튼 이 책을 보고 경제학에 대해 공부도 할겸해서 읽어보고로 마음 먹었다. 책 내용은? 이 책의 차례.. 2020. 6. 8.
(유튜브 동영상)유튜브의 신(神) 대도서관 왜 대도서관 책 유튜브의 신을 선택했는가? 요즘 사람들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거의 핸드폰 중독수준 정도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한다. 밥을 먹을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심지어는 일할때도 핸드폰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하기에 이렇게 핸드폰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몇가지로 나눌 수 있다. 게임, 유튜브, SNS, 블로그, 카페정도일 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게임과 유튜브정도 일 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유튜브 일 것이다. 이렇게 유튜브는 불과 몇년사이에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이런 소문들도 듣게 되었다. 유튜브로 몇억을 벌었다, 몇십억을 벌었.. 2020. 6. 5.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책 왜 카타야마 쿄이치 책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선택했는가?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이 책에 책장이 있었지만 대충 보니 이 책은 로맨스 소설인 듯해서 별로 읽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감정이 메말라서인지 그닥 로맨스 소설에 대해 흥미가 없다. 나는 영화도 로맨스보다는 액션 또는 코메디쪽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그닥 읽을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나의 배우자가 이 책과 똑같은 제목의 만화책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래서 물어봤다. 어디에서 가져온건지 말이다. 회사의 선배가 책을 버리려고 하길래 안본거라서 가져왔다고 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나의 배우자도 이 책이 있는지 모르고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 책이 유명한 책인가?'하는 생각이들었다..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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