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캐슬 버터쿠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 달콤한 것들을 좋아할 것이다. 그중에는 초콜릿과 스낵, 쿠키, 케이크 등 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화이트캐슬 버터쿠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나 또한 화이트캐슬 버터쿠키를 좋아한다. 평소에 커피를 자주 마셨는데 함께 먹으면 좋은 것들이 이 쿠키였다. 다른 이유는 없다. 단지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좋아서이다.
외관의 모습이다. 평소에 남색과 하얀색의 조합을 좋아해서 인지 쿠키를 담는 통의 색도 마음에 든다. WHITE CASTLE이라고 써있는 부분에 밑부분에 안에 들어있는 쿠키의 종류가 나와 있다. 나는 가운데에 있는 모양을 가장 좋아한다.
옆모습이다. 사람모양과 쓰레기통 모양은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표시이다. 중간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글씨도 쓰여있다. 암튼 총 681g이다.
아랫부분이다. 성분표와 여러 가지 설명들이 나와 있다. 제조사, 식품유형, 원산지 등이 나와있다. 아참 화이트캐슬 버터쿠키는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번 자세히 읽어보길 바란다.
뚜껑을 열면 위에 이렇게 하얀색 종이가 나타난다. 무슨 역할을 해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짐작해봤는데 습기제거나 뚜껑에 충격을 완화하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얀색 종이를 걷어내면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쿠키가 나타난다. 아메리카노에 너무 잘어울리는 쿠키라 자주 먹는다. 위에는 설탕이 살짝 뿌려진 쿠키도 있다. 하나씩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많이 먹게 되는 단점이 있다.
쿠키의 사이즈는 대략 이렇다. 엄지손톱 여섯개정도의 크기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렇게 크지 않고 한입에 먹기가 좋은 사이즈다.
지금 보이고 있는 쿠키는 2층이다. 밑에 한층이 더 있다. 양은 생각보다 넉넉한 것 같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이 쿠키 때문에 살이 자꾸 찌는 듯하다.
마치며...
오늘은 화이트캐슬 버터쿠키에 대해서 알아봤다. 많은 커피를 즐긴다. 물론 아직 커피가 쓰기 때문에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쿠키와 함께 쓴 아메리카노를 마셔본다면 분명히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버터쿠키이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걱정은 조금 내려놓고 맛있게 즐기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잠깐 쉬는 시간에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스낵이나 쿠키 한 조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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