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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간이 없을 때 식빵에 치즈만 넣어서 먹는 것도 평소에 좋아해서 치즈를 거의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놓는 편이다. 체다치즈도 물론 좋아하고 크림치즈, 모짜렐라 치즈도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내 입에 맛을 한방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치즈가 있어서 구매해봤다. 바로 소와 나무에서 나온 트리플 슬라이스 치즈이다.
치즈의 장인 찾은 맛있는 치즈 블랜딩. 3가지 치즈가 들어있다고 한다. 피자 모차렐라 25%, 체다치즈 18%, 크림치즈 15%가 들어 있다. 그리고 총 20장의 치즈가 들어있다.
총 360g람이다. 치즈 1매당 50kcal라고 한다. 보관은 냉장으로 하면 된다.
다른 슬라이스 치즈의 포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포장을 벗겨내니 맛있어 보이는 치즈가 나온다. 반들반들한 표면이 먹음직스럽다.
한입 먹어봤다. 다른 슬라이스 치즈와 식감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맛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렇지만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마지막에 살짝 느껴졌다.
이번에 다시 느꼈지만 역시 각각 먹어야 더욱 맛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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